○20대 지지율 13%에 비상 걸린 與圈. 그 많던 이대남은 어디 가고 주69시간 극단적 프레임만 남아.

○다시 심해진 미세 먼지에 건어물·농산품 야외 건조장들 비상. 코로나 3년간 뜸했던 서쪽 불청객이 돌아왔군.

○'性 추문 입막음’ 혐의 트럼프, “곧 체포될 것” 글 올리며 지지자 시위 촉구. 의사당 난동 사주한 前歷 어디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