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출범 두 달 만에 최고위원 2명 징계. 시동 걸자마자 타이어가 빠져버린 자동차 신세.

○北, 조국 사태 때 민노총 인사에게 “民心을 ‘검찰 개혁’으로 견인” 지령. ‘검수완박’도 김정은 관심사였나.

○美 법원, 성추행·거짓말로 피소된 트럼프에게 66억 배상 폭탄. 이런 ‘사이다 판결’ 한국서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