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 독립군 괴멸시켰던 옛 자유시에서 북·러 정상회담. 역사의 교훈 되새기며 안보 역량 보여줘야.

○'신당역 스토킹 살인’ 이후 1년, 스토킹 계속 늘어. 느슨한 대책과 ‘솜방망이’ 처벌로는 막기 어려워.

○카다피 몰아낸 리비아에 폭우로 댐 터져 6000명 사망. 독재자 축출 뒤 안정·발전에 힘 모았으면 없었을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