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한동훈에게 “어린놈” “너” “금수” 연일 막말. 야당 내 암약 중이던 한동훈 서포터스 집단 커밍아웃.

○긴급 의료 최전선의 바이털 의사들. 그들이 ‘의료 소송’ 부담에 발목 잡히면 ‘필수 의료 부족’ 해결도 요원.

○美 연방 대법원, 대법관들 부적절 처신 논란에 ‘윤리 강령’ 만들어. 제 눈의 들보를 이제라도 봐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