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바짝 붙은 정권 견제론과 정권 지원론. 선거는 여론조사가 아닌 투표장에서 결정되는 법.

○ 다단계 사건 수임료 22억원 법조계 놀라게 한 변호사, 코인 사건 부적절한 수임도 드러나. 이 정도면 양파 수준.

○ ‘불량 판사’ 파면하는 日 재판관 탄핵 재판소. 한국 판사님들도 말조심 안 하면 저 재판소 수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