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일부 지지층, 투표장에 대파와 명품 가방 들고 가 난장판. 민심은 언제나 오만함을 응징해 왔는데….

○ ‘사교육 카르텔’ 수사 대상 메가스터디, 경찰 출신을 사외이사 영입. 전례 없는 人事, ‘전관예우’ 기대했나.

○ 중화권 매체들 “‘시진핑의 복심’ 허리펑, 차기 총리로 거론.” 전직 복심들 여러 명 사라진 동네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