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대통령, 11년 전 폐지한 정무장관직 신설하겠다고. 지금 용산이 부활시켜야 할 조직 따로 있을 텐데….

○ ‘관광 공해’에 몸살 앓던 북촌한옥마을 ‘야간 통금’ 조치. 삶도 평온하고 돈도 많이 버는 길은 없나요?

○ TV 토론서 ‘깜박’한 바이든 사퇴 여론에도 “끝까지 간다”는 가족과 측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