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해병대원 특검법 강행 처리, 與 불참 예고로 국회 개원식 연기. 전인미답의 길로만 가는 22대 국회.

○'청담동 술자리’ 가짜 뉴스 김의겸, 검찰 조사서 “한동훈이 권한 남용” 주장. ‘죄는 짓고 벌은 피하기’가 黨訓.

○국면 전환 노리고 실시한 프랑스·영국 ‘조기 총선’, 결과는 여당의 참패. 승부수 던지기 전에 승률부터 따져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