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연설회서 당원들 “배신자” 외치고 의자 던지며 몸싸움. 총선 참패하고 반성하며 재집권 노리는 집권당 맞나.

○연예인 경호원이 일반인 접근 막으려 공항 게이트 통제하고 플래시 세례. ‘팬심’은 몰라도 공항은 私有化 안 돼요.

○트럼프 총격 사건, 성조기 앞 주먹 휘두른 사진 한 장으로 각인. 영상 범람 시대에도 ‘멈춤’이 때론 더 강하다는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