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후보도 친명 일색인 민주당 全大, 호남 투표율도 저조. “친명 조직, 하나회 같다”는 말까지 나와.

○친환경 모빌리티의 혁신 전동 킥보드와 따릉이, 이젠 폭주족까지 등장. 편리만 생각하고 관리 부실하면 흉기로 전락.

○거짓 정보 홀려 폭력 시위 벌인 영국인들. “진실이 바지 입기 전에 거짓은 지구 반 바퀴”라던 처칠의 한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