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제에 쓴소리 마다하지 않겠다는 文 정부 총리 출신 김부겸. ‘개딸’등쌀에 얼마나 버틸지….

○법원, 방통위의 방문진 새 이사 임명에 제동. 행정부 결정에 사법부가 자꾸 끼어드는 건 좋지 않은데.

○3년 전 일본 자민당 선거에서 연합한 정치인들, 올해 모두 후보로 출격.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게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