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 지피는 ‘尹 대통령 계엄 준비’ 음모론 놓고 與野 격하게 충돌. 대표 회담 약발이 하루를 못 가는군.

○경찰 텔레그램 조사 시작, 국내 지사 없어 본사에 이메일 보내는 게 전부. 규제 회피 기술 좋을수록 ‘빅테크’.

○”취재는 중국서 가장 외로운 일”이라며 中 떠나는 특파원들. 세계의 눈과 귀 가리고 세계 리더 되겠다는 이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