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의원들 국방 장관 후보자 앞에서 싸우다 인사 청문회 파행. 법사위·과방위에 국방위까지 ‘불치병’ 수준.

○ 4년 전 찍어둔 온라인 강의 재활용하는 교수님들, 등록금 인상 안 되고 월급도 그대로이니 자체 태업 중?

○ 中 청년 실업 악화로 새벽 인력시장에 2030 몰려. 일 없는 청년 늘면 억눌린 불만 집단 분출하기 십상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