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계엄 준비설’ 근거가 계엄 관련 직위에 대통령 고교 동문 포진이라고. 맹탕 된 文 정부 계엄 문건 사건 시즌2?

○ 상대 후보 매수죄로 職 잃고 선거보전금 30억도 미납한 곽노현 교육감 재출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뻔뻔함.

○ 美 민주당 대선 후보 해리스 “전기차 의무화 지지 안 한다.” 정반대인 해리스·트럼프, 표심 앞 점점 가까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