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끝나자마자 특검법 밀어붙인 野, 與는 용산에 거부권 요청. 끝없는 ‘도돌이표 정치’ 신물 날 지경.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정권 후반기 검찰에 難關은 宿命, 본인 말대로 “오로지 법과 원칙”이 정답.

○日 차기 총리에 극우 다카이치 부상. ‘미국만 우선’ 트럼프 당선되면 ‘워싱턴 선언’ 수호자 한 명 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