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민” 對 “전과 2범”, 영광 군수 선거 앞둔 민주당·조국당 노골적 상대 공격. 원래 집안싸움이 볼만해.

○법원, “슬라이스 타구 사고 방지 책임은 골프장과 캐디에게” 재확인. 그래도 옆 홀로 치고 싶은 사람은 없을 듯.

○'흙수저 아저씨’ 대 ‘흙수저 야심가’ 미 부통령 후보 토론 임박. 치열한 ‘흙·흙 大戰’ 심사위원단은 모든 유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