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막론하고 政局 최대 관심사 된 오늘 尹·韓 회동. 답은 나와 있는데 답안지에 적느냐가 문제?

○北은 우크라이나 파병 실전 경험, 南은 옆 부대 파견 훈련 품앗이. 인구는 2배인데 병력은 절반인 현실.

○수장 신와르 죽음에 하마스 ‘영웅적’ 선전. 예상한 듯, 온라인에 초라한 최후 모습 뿌려둔 ‘선전 고수’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