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감찰관 추천 놓고 의원총회서 격돌 예고한 親尹·親韓. 표 대결까지 간다면 양쪽 다 內傷 입을 텐데.

○ 법률 서비스 플랫폼 등장 막은 변협에 내린 공정위 시정 명령, 법원이 취소시켜. 아, 판사님도 언젠가는 변호사.

○ 열흘 남은 美 대선, 여론조사는 3개월째 “박빙”. 조사 때 누가 ‘샤이’하게 본심 숨겼는지가 최대 변수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