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물, 여론 조작 혐의 체포 동의안도 부결. 파렴치 범죄 수사도 ‘정치 탄압’ 둔갑시키는 기적의 野 방탄 철갑.

○ 檢警,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체육회 비리 본격 수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은 역시 쉽지 않아.

○ 미 정부효율부 수장 맡는 트럼프 ‘절친’ 머스크, X에 살생부 올리며 힘 과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