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은 16일 오전 4시 “대장동 개발 수익금, 주민에게 반환하라”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대장동 부지에 대한 사진설명 중 ‘이재명 지사의 아들이 계열사에 취직해 있었다’는 등의 내용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사 아들은 대장동 관련 회사에 취직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사진 설명은 16일 오후 3시 40분쯤 수정했습니다. 이 지사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입력 2021.09.16. 17:33 | 수정 2021.09.16.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