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북한이 러시아에 로켓과 미사일 등 군사적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한국과 나토)가 어떻게 상호 연결돼 있는지를 강조해 보여준다”고 했다.
입력 2023.01.3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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