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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미애(맨 왼쪽) 의원 등 초선 의원들이 10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참배한 이후 묘비를 천으로 닦고 있다. 이들은 “신군부에 맞선 오월 광주의 희생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광주 정신은 통합과 화합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