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맨 왼쪽) 의원 등 초선 의원들이 10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참배한 이후 묘비를 천으로 닦고 있다. 이들은 “신군부에 맞선 오월 광주의 희생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광주 정신은 통합과 화합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21.05.11. 03:33
국민의힘 김미애(맨 왼쪽) 의원 등 초선 의원들이 10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참배한 이후 묘비를 천으로 닦고 있다. 이들은 “신군부에 맞선 오월 광주의 희생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광주 정신은 통합과 화합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