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2.09.21. 03:00/육군20일 육군이 경기도 포천의 승진 과학화 훈련장에서 K2 전차의 기동 시범을 펼치고 있다. 군단급 대규모 기동 화력 시범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많이 본 뉴스'尹 대국민 담화' 이후… 한동훈의 선택은 '보수 결집'[단독] "이기흥, 자녀 친구를 선수촌 특채… 반대하자 욕하고 부서장 교체"예산 칼자루 쥔 野… 검찰 500억 깎고, 법원 240억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