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아사다마오가 화려한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 토리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아사다 마오가 연기후 점수가 나오자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