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은화 기자]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원더걸스의 패셔니스타 소희, 2NE1의 씨엘, 우아하고 지적인 프리마돈나 김주원이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를 통해 '4인4색'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랑콤의 안티에이징 신제품 ‘비지오네르 [LR2412 4%]’ 론칭을 기념하는 ‘비전 오브 뷰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됐다. 각자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김윤아, 소희, 씨엘, 김주원의 4인4색의 뷰티 비전과 아름다움에 관한 인터뷰 내용은 마리끌레르 9월호에 소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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