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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상추 등 연예병사가 안마시술소에 드나드는 모습 등을 보도한 SBS 김정윤 기자가 화제다.

김정윤 기자는 SBS 보도제작부 기자로  ‘전문직 국가시험 부정’, ‘에어백 결함에 대한 국내 제조사들의 무책임한 태도’ 등을 심층 보도했다.

특히 2011년에는 제20회 대한언론상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3년엔 한국방송기자 클럽 BJC 보도상 기획보도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정윤 기자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정윤 기자 대단하다”, “김정윤 기자 특종 전문 기자구나”, “김정윤 기자 과거에도 좋은 보도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