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뱀문양 팔찌시계 1억 5천만원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불가리 매장에서 뱀의 해를 기념해 뱀을 모티브로 핑크 골드와 풀 세팅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팔찌 시계 겸용 불가리 브랜드 대표 하이주얼리 '세르펜티'를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뱀이라는 뜻인 세르펜티 제품은 장인 기술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억 5천만원대이다.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