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관련하여 1960년4월18일 고려대학교의 4천여 학생은 ＂＂진정한 민주이념의 쟁취를 위하여 봉화를 높이들자＂＂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고 학교로 돌아가던 중 괴청년들의 습격을 받아 일부가 피를 흘리며 크게 부상당했다.1960년 4월19일 민주혁명사건. 시민들이 경무대로 진입하기위해 모여있다.1960년 4월 19일 종로 거리를 메운 학생과 국민들의 시위행렬.1960년 4.19혁명. 학생과시민들이 독재정권타도와 민주화를 외치며, 거리에서 행진하는모습.4.19혁명. 시민들이 3.15부정선거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다.4.19혁명. 시민들이 3.15부정선거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다.1960년 4월19일 아침 교문을 박차고 나오는 서울대 문리대생들.1960년 4월19일 데모대에 의하여 불타고 있는 태평로 파출소.1960년 4월 19일 데모대를 진압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무장군인들.1960년 4월 19일 적선동 해무청앞 데모대에 쫓기는 경찰.4.19혁명 당시 시위대들이 탱크에 올라타 있다.1960년 4월 19일 시민들이 3.15 부정선거에 대한 데모를 하고 있다.1960년 4월19일 데모대에 의하여 불타고 있는 차. 덕수궁 앞1960년 4월19일자 본지 조간 사회면에 실린 고려대생 피습장면. 시민혁명의 결정적 도화선이 된 이 사진은 정범태기자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독 촬영한 사진이다.60년 4월18일 청진동에서 경찰과 충돌한 고등학교학생 데모대원.1960년 4월 19일 3.15 부정선거에 대한 데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60년 4.19일 시청 앞 계엄군과 탱크 사진.1960년 4월28일 4.19청년 학생동맹 간부들이 자유당 당사앞에서 교통정리 및 거리정리를 하고있다.1960년 4월 19일 시민들이 3.15 부정선거에 대한 데모를 하고 있다.1960년 4월 19일 국회 앞에서 단국대생들이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