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연기했던 우도환이 6일 서울 신사동의 한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첫 주연을 맡았던 우도환은 자살 비행으로 비행기 추락 사고를 일으켰다는 누명을 쓴 형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인물로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이 되어 통쾌한 사이다 반격을 이끌었다. 신사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06

30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치명적인 매력의 사기꾼 김민준 역을 연기했던 우도환이 6일 서울 신사동의 한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첫 주연을 맡았던 우도환은 자살 비행으로 비행기 추락 사고를 일으켰다는 누명을 쓴 형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려는 인물로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이 되어 통쾌한 사이다 반격을 이끌었다.

신사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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