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사망한 골리앗 그루퍼가 카우스웨이 해안으로 밀려 왔다. 바다의 포식자’로 불리는 골리앗 그루퍼는 상어도 잡아먹는 폭식 대형 어종으로 유명하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사망한 물고기들이 카우스웨이 해안으로 밀려 왔다. 장마철은 보통 10월부터 2월까지 지속되지만, 현재 적조는 해안을 따라 약10개월간 지속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사망한 물고기들이 카우스웨이 해안으로 밀려 왔다. 적조로 인해 바다거북, 해우는 물론 엄청난 양의 물고기들이 죽었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사망한 물고기들이 카우스웨이 해안으로 밀려 왔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카우스웨이 해안의 바다색이 어두운 빛을 띄고 있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병들어 해안으로 밀려온 바다거북이를 야생 동물 재활 클리닉 수의사인 헤더 배런 박사가 치료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사니벨에서 적조로 인해 병들어 해안으로 밀려온 바다거북이를 야생 동물 재활 클리닉 수의사인 헤더 배런 박사가 치료하고 있다. 배런 박사는 "올해 적조현상이 성인 바다거북들에게 있어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