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미스터 션샤인' 촬영을 끝내고 수염을 밀었다.
28일 변요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수염 밀었는데 어색 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수염을 밀고 깔끔한 모습으로 돌아 온 변요한은 베레모와 내추럴한 스타일로 '소년미'를 더했다.
변요한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고애신(김태리 분)의 정혼자 김희성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모던보이 스타일로 수염을 길러 새로운 모습을 시도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이유리 파격 연기, 분노의 속옷 탈의
▲ 환갑 바라보는 최화정의 초특급 동안 비법
▲ "강호동, 일주일 7500만 수입" 깜짝
▲ 90년대 인기 모델 출신 이종은 변호사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