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일 PC로 보는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개편했습니다. 새로 바뀐 조선일보 홈페이지는 구글이 개발한 웹 브라우저 ‘크롬’, MS(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로 보셔야 편리합니다.
‘e’ 로고가 그려진 인터넷 익스플로러(10 이하 버전)로 방문하셨다가 홈페이지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접속에 어려움을 겪으셨던 독자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 경우, PC 바탕화면 혹은 하단 작업 표시줄에 Chrome(크롬)을 열어서 접속하면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이 안 됐던 분은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다음, ‘브라우저 다운로드 및 이용 방법’을 눌러 나오는 설명을 따라하시면 크롬과 엣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스마트폰 앱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장터) 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기존 조선일보 앱을 업데이트하시면 보다 편하게 뉴스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앱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 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조선일보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현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일부 독자 분들께서 회원정보 인증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로그인이 잘 되지 않아 댓글을 자유롭게 남길 수 없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른 시일 내에 개편 작업을 마쳐 독자께서 더 편하게 뉴스를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