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스마트폰 앱이 최고의 독자 맞춤형 서비스로 재탄생했습니다. 2010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한 조선일보가 뉴스 앱을 속도·편의·혜택을 한 차원 높인 ‘초(超)연결 시대의 앱’으로 진화시켰습니다. 조선일보 앱에선 ‘왓칭’, ‘스밍’ 등 눈과 귀로 함께 보는 융·복합 콘텐츠를 터치 한 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기사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앱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빠른 속도와 유려한 페이지 넘김

쾌적한 뉴스 읽기는 속도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조선일보 앱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에 최적화된 개발 방식을 적용, 앱 속도가 기존 앱보다 50% 이상 빨라졌습니다. 국내 언론사 중 최고의 앱이라는 평가를 받는 조선일보 앱은 스와이프(swipe) 기능을 적용해 상단의 메뉴를 누르지 않고도 화면을 좌우로 쓱쓱 넘겨 오피니언·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주요 섹션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손가락을 화면 위쪽으로 올릴 필요 없이 한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분야별 중요 뉴스를 빠짐없이 챙길 수 있습니다.

➁ 편리한 ‘원터치’ 버튼

자주 쓰고 꼭 필요한 기능만 모아 앱 화면 아래쪽에 5개의 ‘원터치’ 버튼을 배치했습니다. 조선닷컴 최고의 편집자들이 엄선한 기사가 모여 있는 ‘뉴스’, 매일 아침 조선일보 뉴스 요약과 코스피 지수, 주요 칼럼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알림’도 있습니다. 대형 사건·사고와 코로나 확진자 수 등 주요 속보도 바로 앱으로 전달해 드립니다. 분명히 본 기억이 있는데 도무지 기사를 찾을 수 없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다시 보고 싶은 기사는 기사 페이지 상단 오른쪽 ‘북마크’ 버튼을 눌러 저장해보세요. 앱 아래쪽 ‘북마크’에서 언제든 다시 꺼내 볼 수 있습니다. 저장된 기사는 PC 조선닷컴과도 연동돼 PC로 접속했을 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③오디오 전용 플레이어

앱 하단 두 번째에 있는 ‘오디오’ 버튼을 눌러보세요. 국내 언론사 중 유일하게 필자가 직접 들려주는 칼럼, 시, 에세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칼럼니스트가 읽어주는 오디오 서비스, 이슈를 인터뷰로 풀어가는 팟캐스트, ‘최영미의 어떤 시’ 등 다채로운 오디오 콘텐츠가 매일 새롭게 올라옵니다. ‘돈과 세상’의 차현진 한국은행 연구조정역, ‘차이나 별곡(別曲)’의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장, ‘신(新)유대인 이야기’의 홍익희 전 세종대 교수 등이 오디오 칼럼니스트로 새롭게 합류해 오디오 콘텐츠가 더 풍성해졌습니다. 오디오 콘텐츠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선일보 앱에서는 오디오를 들으며 다른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화면을 끈 채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들을 수도 있습니다.

④실감 나게 구현한 지면

조선일보 앱에서는 조선일보 지면도 볼 수 있습니다. 앱 하단 맨 오른쪽 ‘지면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거대한 지면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벌리면 지면이 확대되고, 기사를 터치하면 스마트폰에서 읽기 편한 형태로 변하는 ‘스마트 페이퍼’이기 때문입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는 느낌까지 섬세하게 구현해 지면의 감동을 스마트폰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⑤펑펑 터지는 앱 독자 혜택

조선일보 앱 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습니다. 앱으로 접속해 로그인하면, 내달까지 유료 서비스인 인물 정보(건당 1000원)와 조선일보 지면 보기(스마트 페이퍼·월 1만1000원)를 무제한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정계·재계·학계·법조계 등 국내 각 분야의 주요 인사 프로필 정보가 수록된 ‘조선일보 인물 검색’은 하루 50여 건의 신규 인물 등록과 400여 건의 업데이트가 신속하게 이루어져 국내 최고의 정보량과 최신성을 자랑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작동하는 조선일보 스마트 페이퍼는 최고의 편집자들이 만든 지면의 감동을 디지털에서 그대로 느끼려는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 혜택은 PC·모바일웹으로 접속하면 제공되지 않습니다. 또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재테크 박람회 등 20여 개 행사도 앱으로 신청하시면 최대 50%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ALC는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이며, 재테크박람회는 행복한 중산층을 꿈꾸는 사람들이 강연 상담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인기있는 행사입니다.

인물정보 사용법/조선일보 앱 캡처

조선일보 앱 왼쪽 위 메뉴(三 모양)를 누르면 인물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링크가 뜹니다. 새 창이 뜨면, ‘이름을 입력해주세요’라고 적혀 있는 곳에 정보를 알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오른쪽 ‘검색’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인물의 학력, 경력 등 다양한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QR코드 비추고 앱 쉽게 설치하세요]

조선일보 앱을 설치하려면 삼성·LG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 들어간 다음 ‘조선일보’를 검색하고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미 앱이 설치돼 있을 경우, ‘버전 업데이트’ 문구가 뜹니다. 안내대로 버튼을 누르면 앱이 업데이트 됩니다. 또 조선일보 앱에 로그인하려면 앱 메인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三 모양)을 눌러 로그인하면 됩니다. 조선닷컴 아이디가 없을 경우 이메일 인증 등 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 로그인하면 조선일보 앱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문의 독자센터(1577-8585).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사진〉를 비추면 조선일보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링크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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