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한 조선일보가 뉴스 앱을 속도·편의·혜택을 한 차원 높인 ‘초(超)연결 시대의 앱’으로 진화시켰습니다.

아래 QR코드 비추고 앱 쉽게 설치하세요. ① 빠른 속도와 유려한 페이지 넘김 ➁ 편리한 ‘원터치’ 버튼 ③오디오 전용 플레이어 ④실감 나게 구현한 지면 ⑤펑펑 터지는 앱 독자 혜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