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입니다. 정부와 공공기관, 메이저 건설사와 부동산 개발·컨설팅·분양 기업, 첨단 기술을 앞세운 프롭테크 업체가 다양한 전시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책임자를 비롯해 국내 대표 부동산 전문가들이 대거 출연해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을 진단하고, 실전 재테크 노하우를 공개하는 강연과 세미나도 준비했습니다.
부동산 트렌드쇼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등록 후 코엑스를 방문하면 무료로 전시장을 관람하고 부동산 관련 강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현장 방문이 여의치 않은 분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유료 시청권(1일 3만원)을 구매하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모든 세미나와 강연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4006-8508, 8110)나 이메일(master@rtrendshow.com)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