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 참여하기
‘100년 신문’ 조선일보가 독자들과 함께 모바일로 좋은 기사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표피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 최소한의 균형 감각도 갖추지 못한 텍스트·동영상이 우리의 눈과 귀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음 속에서도 어둠을 밝히는 신호를 보내는 양질 기사가 있습니다. 편협·증오와는 거리를 둔 균형 잡힌 칼럼, 복잡한 사건 이면을 깊이 파고든 분석 기사,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시와 에세이, 의자를 뒤로 젖혀 생각의 여백을 갖게 하는 역사·종교·과학 이야기들이 조선일보에는 가득합니다. 좋은 글은 우리 주변과 사회를 한층 밝히는 파급력이 있습니다.
본지는 조선일보 앱을 이용해 좋은 기사를 확산하는 노력을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조선일보 앱에서 기사를 읽다가 같이 나누고 싶으면 공유 버튼을 눌러 가족·친지·친구·선후배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좋은 글을 읽고 그날 하루가 행복할 수도 있고, 인생에 중요한 요령을 얻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1건, 5건, 10건 공유할 때마다 상품이… 100건 공유하면 한정판 ‘순금 카드’
조선일보는 좋은 기사 공유를 위해 독자 여러분께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조선일보 앱을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는데, 조선닷컴 회원으로 로그인한 뒤 조선일보 앱에서 기사를 읽다가 좋은 기사를 발견하면 기사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눌러 지인께 전달하면 됩니다. 카카오톡은 물론,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문자메시지 등 즐겨 쓰는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달한 좋은 기사를 상대방이 클릭해 조선일보 앱이 깔리면, 기사를 공유시킨 사람의 실적으로 카운트됩니다. 조선닷컴 회원이 앱을 통해 기사를 보면 기사에 고유의 코드가 생성되고, 이 기사를 통해서 상대방이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에게서 시작된 공유 기사인지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5일 오전 6시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좋은 기사를 공유해 상대방이 신규로 조선일보 앱을 1건 설치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SPC 상품권 2000원권을 드립니다. 5건과 10건 달성에 성공하면, 각각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선착순 4000명)과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선착순 2000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건에 도달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선착순 300명), 100건에 성공하면 순금 카드(선착순 100명)를 드립니다. 순금 카드는 ‘리빙포인트’ 등 조선일보 삽화를 54년째 그려온 ‘국민 삽화가’ 김도원 화백의 일러스트와 함께 수상자의 이름을 새긴 ‘한정판’입니다.
◇공유 실적에 따라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등 더 큰 선물을 드립니다
이와 별도로 이벤트 기간 동안 조선일보 앱을 가장 많이 확산한 독자 70명께는 더 큰 상품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가장 실적이 좋은 10명(금상)에게는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4가 주어지고, 그다음으로 실적이 좋은 10명(은상)에게는 갤럭시 Z플립4를 드립니다. 동상 20명에겐 100만원 상당의 시그니엘 서울 상품권이 지급되고, 그다음 순위인 감사상 30명에겐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이 주어집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에 기사를 공유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매일(평일)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신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드립니다.
기사 공유 실적은 7일부터 조선일보 앱 왼쪽 위에 석 삼(三) 자 모양으로 생긴 버튼을 눌러 ‘좋은 기사 공유하기’ 메뉴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10시에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됩니다. 조선일보 앱을 통해서 공유한 경우에만 실적에 포함되고, 스마트폰과 PC의 브라우저에서 기사 주소를 복사해 공유하는 경우엔 실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상자는 12월 5일 이벤트 신청 시 입력하신 휴대전화로 알려드립니다.
스마트폰을 꺼내 카메라 앱을 켜서 위쪽 QR코드를 비추거나(PC로 접속한 경우), 위 QR코드를 터치해(스마트폰으로 접속한 경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사를 읽고 공유해 마음을 풍요롭게 해보세요. 이벤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독자센터(1577-8585)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