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기사 1건만 공유해도 선물을 드리는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짓 정보와 자극적인 정보 홍수 속에서 독자들과 함께 한 단계 높은 저널리즘을 확산하자는 취지입니다.

조선일보 앱 독자들이 최근 한 주간 어떤 기사들을 많이 공유했을까요? 지난 10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조선일보 앱 독자들이 많이 공유한 기사 톱 10 목록을 공개합니다. 앱 독자들은 대장동 이슈와 김의겸 발언 관련 기사를 많이 공유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열어 QR코드를 비추면, 조선일보 앱 설치 후 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조선일보

①남욱, 정민용, 유동규, 김용... ‘대장동 중간다리 4인방’ 관계 대해부 [에그스토리]

②[박정훈 칼럼] 거짓·선동·비상식의 ‘민주당 월드’

③이건희 특별전서 RM이 반한 화가… 아내는 심장박동기 단 그를 지켰다

④“尹·韓 새벽 3시까지 술자리” 더탐사 방송… 술집 위치도 특정 못했다

⑤유동규 “숨길까 했는데 다 얘기하겠다… 이재명 회견 재미있더라”

⑥김의겸 “尹과 청담동 술집 갔죠?”… 한동훈 “다 걸고 안 갔다, 의원님 뭐 걸겠냐”

⑦李대표실서 일한다는 정진상, 카메라에 사진 한번 안 찍혔다

⑧유동규 “이재명에 쌓인 게 너무 많아…천천히 말려 죽일 것”

⑨[선우정 칼럼] 성남 대장동派의 ‘의리 없는 전쟁’

⑩머리 하던 손으로 바위산에 ‘별천지’ 지은 남자… “저더러 미쳤대요, 하하!”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는 조선일보 앱에서 로그인하고 좋은 기사를 골라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캠페인입니다. 기사를 공유해 상대방이 신규로 조선일보 앱을 1건 설치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상품권 2000원권을 드립니다. 5건과 10건 달성에 성공하면, 각각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선착순 4000명)과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선착순 2000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건에 도달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선착순 300명), 100건에 성공하면 순금 카드(선착순 100명)를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30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총 2만명 이상의 경품 주인공이 탄생합니다.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 참여하기◀

조선일보의 좋은 기사를 상대방이 클릭해 조선일보 앱이 깔리면, 기사를 공유한 사람의 실적으로 잡힙니다. 독자님의 공유 점수는 이벤트 페이지 중간의 ‘지금 나의 스코어는?’ 에서 조선닷컴 회원 가입 이메일 주소를 넣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조선일보 카카오톡이나 독자센터(1577-8585)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