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 A31면 “민변 변호사 ‘라임’ 위증 사주 의혹, 文 정권 개입 없었나” 사설에 대해 민변은 “해당 변호사는 사건 당시 민변 소속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 문구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