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접수마감이 임박했습니다. 1993년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 제정한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 공로상입니다. 별도 부문 없이 환경보전에 앞장선 개인, 단체, 기관, 기업 등이라면 모두 신청가능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시상: 상패 및 상금(수상자 각 1500만 원), 환경부 장관 상장

제출 서류: 신청서 2부(홈페이지 참고. 필요 서류는 사본 제출 가능)

접수 마감: 4월 21일(금) 우편 소인까지

시상식: 6월 말(예정)

접수처: (04519)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내 환경대상 집행위원회

문의: (02)724-6317

홈페이지: grand.chosun.com

후원: K water, 한국환경공단

주최: 환경부, 조선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