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주최 부동산 종합 박람회 ‘2023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오는 7월 21~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부동산 관련 주요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자리도 마련된다.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전시장 입장과 전문가 강연(최대 2개)이 무료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유료 시청권(1일 3만원)을 구매하면, 온라인으로 해당 날짜의 모든 강연을 볼 수 있다.

올해는 이상우·신현강·김제경·박지민·고종완 등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재테크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부동산 혼란기에 적절한 투자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참가자를 위해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방문객 추첨 이벤트

1등 1명_ 다이슨 무선 청소기

2등 2명_ 드롱기 커피 머신

3등 100명_ GS 25 상품권 5천원권

▶온라인 세미나 추첨 이벤트

1등 1명_ 한경희 제습기

2등 2명_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3등 30명_GS 25 상품권 5천원권

문의: 070-4006-8508·8110, 이메일(master@rtrendsh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