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재테크 채널로 확대 개편된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가 이번 주에도 매일 아침 알찬 재테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드립니다. 월요일인 18일 ‘닥터둠’ 김영익 서강대 교수의 ‘한국 경제 어디로 가는가? 우리의 대응은?’이라는 주제의 ‘재테크 명강’에 이어 19일 오전 8시에는 20~30대를 위한 자산관리 상담 콘텐츠 ‘재테크의 참견’을 공개합니다. 20대에 투자로 35억원을 벌어 ‘파이어족(조기 은퇴족)’이 된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와 수십년간 부자들의 자산을 관리해 준 신영덕 KB증권 WM투자전략부 이사가 독자들의 사연을 받아 재테크 방향을 제시해드립니다. ‘재테크의 참견’은 앞으로 격주 화요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그래픽=정인성

수요일(20일) 오전 8시에는 보험 전문 콘텐츠인 ‘보험 리모델링’이 업로드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보험왕 초특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강 홈인슈 대표와 조선일보 유소연 기자가 독자들의 보험 상태를 점검해드립니다. 불필요하게 내고 있는 보험료는 없는지, 보험료를 적게 내면서 보험금을 많이 타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첫 회에서는 보험료만 한 달에 200만원 넘게 내는 4인 가족의 사연을 다룹니다. 어쩌다 이렇게 많은 보험료를 내게 된 것인지, 해지해야 할 보험은 어떤 것이 있을지 이 대표와 유 기자가 샅샅이 파헤칩니다.

목요일에는 한 주간 가장 중요한 재테크 기사를 동영상으로 설명해드리는 ‘읽어주는 경제기사’가 공개됩니다. 금요일인 22일 오전 8시에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라고 불리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머니머니 시즌2′에 출연해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종목’에 대해 짚어드립니다.

조선일보 머니’ 프로그램 중 ‘재테크의 참견’ ‘세테크크크’ ‘보험 리모델링’ 등은 독자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재테크 상담을 원하는 독자 여러분은 조선일보 머니 이메일(money@chosun.com)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채택된 사연에 대한 재테크 컨설팅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법부터 복잡한 세금 문제까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성심성의껏 분석해 최선의 답안지를 제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