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앱이 지면 기사를 볼 수 있는 ‘지면 보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종전 앱은 당일 신문만 열람이 가능했습니다. 본지는 이 기능을 확대해 2주 전까지의 지면 기사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에서도 조선일보 기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지면을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픽=정인성

지면의 장점은 기사 간의 연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주 치의 PDF 보기를 통해 본지는 1등 신문사의 지면을 독자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앱의 지면 보기 서비스는 신문 구독자에게 무료 제공합니다. 조선닷컴에서 구독 인증 과정을 거치고, 조선일보 앱 설치 및 실행 후 로그인하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문 구독자가 아니라면 별도 유료 결제(월 1만1000원)가 필요합니다.

지면 보기 서비스는 조선일보 앱 하단에 있는 메뉴 중 다섯 번째 ‘지면 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작동이 되지 않는다면 조선일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다시 시도하면 됩니다. 조선일보 앱을 설치하고 개선된 앱 지면 보기 혜택을 누리세요. 스마트폰 카메라를 켠 뒤 QR코드를 비추면, 조선일보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독자센터(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