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 A35면 ‘[김명섭의 그레이트 게임과 한반도] 에서 이범진(李範晉) 공사가 1900년 파리 세계박람회에 즈음해서 ‘프랑스 대통령의 신임장을 받았다’를 ‘프랑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로 바로잡습니다. 신임장은 특정인을 외교 사절로 파견하는 취지와 그 사람의 신분을 상대국에 통고하는 문서입니다.
입력 2023.10.28. 03:00
▲26일 자 A35면 ‘[김명섭의 그레이트 게임과 한반도] 에서 이범진(李範晉) 공사가 1900년 파리 세계박람회에 즈음해서 ‘프랑스 대통령의 신임장을 받았다’를 ‘프랑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로 바로잡습니다. 신임장은 특정인을 외교 사절로 파견하는 취지와 그 사람의 신분을 상대국에 통고하는 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