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자 A4~5면 〈세계로 뻗어나가는 K방산〉 그래픽에서 FA-50 경전투기의 말레이시아 수출 계약 시기를 ‘지난 5월’에서 ‘지난 2월’로 바로잡습니다.

10일 자 A18면 <일사일언: 겹겹이 쌓이는 극장의 시간>에서 붉은 벽돌집 ‘딜쿠샤’가 있는 법정동명을 사직동이 아닌 행촌동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