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CES 2024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와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한 조선일보가 최고의 전문가들과 손잡고 첨단 기술 혁신의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AI(인공지능) 전문가 이경전 경희대 교수(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 산업 컨설팅과 빅데이터 연구의 권위자 정우성 포스텍 교수(산업경영공학)가 참관단과 동행하며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글로벌 경제·기업 동향 등을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CES 전시 관람 외에도 실리콘밸리의 혁신 기업 탐방, 스탠퍼드대 견학, 태양의 서커스 ‘오(O)’쇼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숙소는 라스베이거스 최중심부의 5성급 호텔입니다. IT와 미래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일정: 2024년 1월 7~14일

▲탐방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등

▲참가비: 1480만원

▲신청·문의: (02)2138-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