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집니다.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이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2023년 12월 1일(금) ~ 2024년 1월 31일(수)

계좌: 신한은행 140-003-224895KB

국민은행 815601-04-025882

우리은행 323-095103-01-001

NH농협은행 083-01-263423

SC제일은행 357-10-013340

하나은행 140-224581-00105

한국씨티은행 157-50149-256

우체국은행 012591-01-006655

IBK기업은행 082-033121-04-0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ARS번호: 060-700-1212 (한 통화 3000원)

문자기부: #9004 (문자 1통 2000원)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www.chest.or.kr, 기부 상담 전화 080-89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