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자 A18면 ‘가족·붕괴·혼자 살기 예능 시대에’ 기사 중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차현우(본명 김현우)에서 차현우의 본명을 ‘김영훈’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