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는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인 ‘조선일보 머니’에 출연하는 유명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은퇴 후 월급 500만원 만들기’ ‘자녀의 부자 DNA 개발’ 등에 대해 강연한다. 사진은 작년 12월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 재테크 박람회 모습. /고운호 기자

1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재테크 행사인 ‘2024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가 22일 개막합니다.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재테크 박람회에서는 국내 최고 투자 전문가 15명이 독자 여러분께 저(低)성장을 이길 재테크 비책과 안전하게 자산을 지키고 불릴 지혜를 선사합니다.

금융 위기를 예견한 ‘닥터둠(비관론자)’ 김영익 서강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부스트라다무스(부동산+노스트라다무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수퍼 개미’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 ‘거시 경제 1타 강사’ 오건영 신한은행 WM본부 팀장 등 재테크 스타 강사들을 현장에서 만나보세요. 5대 금융그룹 등 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풍성한 성탄절 선물까지 준비했습니다.

사전 신청을 못 했더라도 현장에서 소정의 입장료(5000원)를 내면 행사장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 신청이 마감된 강연은 행사 당일 좌석 여유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일시: 2023년 12월 22일(금)~23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1번 출구)

▲홈페이지: chosun-moneyexpo.co.kr

▲문의: 1855-3568, mone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