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 A12면 〈부상 소방관 느는데, 간병비는 15년 전 그대로〉 기사 중 ‘신경이 손상되면서 사지(四指)가 마비됐다’에서 ‘四指’는 ‘四肢’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5일 자 A23면 〈벨트레 단번에 ‘명예의 전당’에〉 기사에서 조 마우어가 MLB(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 투표에서 받은 ‘395표 중 292표’를 ‘385표 중 293표’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