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한자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맛있는 한자’를 매주 무료로 배달해 드립니다. 2005년부터 발행해 온 ‘맛있는 한자’는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는 한자 학습지입니다. 구암 허준의 일대기를 만화로 감상하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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